최근 캐캐체 슈슈룬 시리즈들보다 솔직히 하자 많음..커버 울거나 단추모양으로 동그랗게 눌려서 움푹 패이거나..잉크튀어서 여기저기 점찍혀있고..발옆에 빨갛게 오염된것도 있는데 솔직히 다이어리가.워낙 알록달록 쨍하고 예쁜 색감이라..시선이 분산되서..발옆에 저렇게 큰 오염있는데도 첨엔 몰라봄. 그리고 1개는 커버 안쪽에 잘못붙여서 엄청 울었음..원단을 쫙펴서 바짝당겨서 붙여야 판판하게 붙는데 잘못붙여서 엄청울었는데 안쪽이라 안보이기도 하고 후기도 미리 읽어보고 산거라..좀 마음의 준비를 하고 받아서 그런지 또 40프로 할인할 때 사서..그냥 쓰기로 함 단추 열때 비닐이 따라와서 잘못하면 찢어질거같은 느낌이긴함. 비닐이 좀 유연하고 말랑한듯..최근시리즈랑 다르게 폭신말랑해서 귀엽고 매력있음. 최근시리즈랑 또 다른매력 ㅠ.ㅜ인쇄도 진하고 개인적으로 넘 매력적인 다이어리..ㅎ 하자만 없었으면 완벽할텐데..어쨋든..푸른팬시 다이어리 다 예쁨..아 그리고 이시리즈는 다이어리하나에 코디스티커2장 들었는데..난 다이어리4개세트사서 총8개 받았는데 디자인은4개고 2장씩 총8장인데 1장은 인쇄불량이라 못쓸듯..그림이 밀려서 겹쳐서 인쇄됨. 결론은 폭신말랑귀욤 얘만의 매력이 있음. 근데 하자 많음..근데도 예쁨 ㄷㄷ 40프로 할인할때 사서 그런가 아님 캐캐체 슈슈룬 베베뮤가 성공적이어서 그런가..걔들이 진짜 상태가 좋아서 얘들 하자까지 커버해주는 느낌? 일단..다이어리가 소장하고 싶게 생김..소장하기도 싫으면 반품보내는데 다이어리가 이쁨..